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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'이태원 참사' 관련 피고인 6명 모두 불구속 상태서 재판
    2023-07-06 14:37
  • 소진공, 콘텐츠 기반 청년 장인학교 1기 교육생 모집
    2023-07-05 10:07
  • 여야, 나란히 징계안 제출…野는 김기현, 與는 윤영찬
    2023-07-04 16:49
  • 용산구, '빗물받이' 뚫어주는 특별순찰반 상시 운영
    2023-07-04 10:05
  • 민주‧정의 2+2 회동, ‘추경‧日오염수 반대’ 공조...노봉법‧이태원참사특별법 처리도 협력
    2023-07-03 15:54
  • 민주, ‘마약 도취’ 발언‧아들 코인 의혹 김기현 윤리위 제소
    2023-07-03 13:58
  • 민주, 尹 개각에 “극우 유튜버 개각”...김기현 막말에 “사과하라” 공세
    2023-07-02 16:54
  • 1호 논의 아직인데, ‘꼼수 탈당’ 방지 2호 쇄신안 준비하는 민주당 혁신위
    2023-07-02 15:27
  • 막말·감정싸움 치닫는 여야…7월 국회도 '험로'
    2023-07-02 14:19
  • 국회, 이태원 특별법 '패스트트랙' 지정…與 표결 불참
    2023-06-30 18:00
  • 2023-06-30 17:44
  • 1997년 ‘이태원 살인사건’ 검사, 아파트서 숨진 채 발견
    2023-06-30 17:31
  • 정읍서 사망한 변호사, 알고보니…'이태원 살인사건' 담당 검사
    2023-06-29 19:39
  • [포토] 야4당, '이태원 특별법' 신속처리안건 지정 요구서 제출
    2023-06-29 16:06
  • 권영세 국민의힘 복귀...'용산 본진' 수성전 돌입
    2023-06-29 15:36
  • 야4당, ‘이태원참사 특별법’ 패스트트랙 요구서 국회 제출...“국힘, 성실히 협상 임해야”
    2023-06-29 14:46
  • 민주 “尹 ‘반국가세력’ 발언, 용납할 수 없는 극단적 표현”
    2023-06-29 10:40
  • 창업주 복귀에도 실적 하락세…교촌에프앤비, 돌파구 찾기 분주
    2023-06-27 16:00
  • 대통령실 "노란봉투법, 더 심각하게 봐야…기존 법 지키지 않아도 되는 취지"
    2023-06-26 16:26
  • 패트 앞둔 이태원특별법…野, 유가족과 여론전 주력
    2023-06-26 16: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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